13일 굿모닝신한증권 김미영 연구원은 신세계에 대해 실망스런 3월 실적과 거시경제지표 전망 하향 조정을 감안해 올해 추정 수익을 종전대비 7.6% 내렸다. 하지만 수익 추정폭이 적어 적정가 30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히고 중립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