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BNP파리바증권이 한국단자에 대해 자동차의 전기전자 장치 적용 확대와 견고한 모듈 판매에 힘입어 이익이 느리지만 견조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가격 압박이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