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굿모닝신한증권은 INI 스틸에 대해 11월 실적 호조를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상향한다고 밝히고 목표가를 기존 1만600원에서 1만2,500원으로 올려 잡았다.매수 의견 유지. 박성미 연구원은 올해및 내년 순이익 추정치를 2조6천630억원과 2조6천240억원으로 각각 7.3%및 4.8% 상향 조정했다. 자사주 소각에 따라 내년 주당순익(EPS)는 전년대비 15.9% 증가할 것으로 전망.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