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4일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 사망 △8월18일 KCC 등 범현대가, 엘리베이터 지분 16.2% 매입 △8월21일 정상영 KCC 명예회장 '현대그룹 섭정' 발언 △10월21일 현정은 씨,엘리베이터 회장 취임 △11월4일 KCC 사모펀드,엘리베이터 지분 12.82% 매입 △11월7일 KCC,엘리베이터 지분 7.5% 매입 △11월9일 정상영 명예회장 "대주주 권한 행사" 입장 발표 △11월14일 KCC,현대그룹 인수 공식선언 △11월17일 현정은 회장,엘리베이터 국민기업화 선언. △11월20일 KCC,신주발행금지가처분 신청 △11월27일 엘리베이터,KCC 주식처분금지가처분신청 제기 △12월2일 -금감원,KCC측 지분 20.63% 처분명령 방침 -서울지법,현정은 회장측 가처분신청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