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아모텍에 대해 남동공단 탐방결과 칩바리스터 생산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다고 평가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목표가 2만8,500원 제시. 이승혁 연구원은 4분기 마진율 높은 칩바리스터 출하대수 증가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에 힘입어 영업이익률 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아모텍의 올해 휴대폰 칩바리스터 세계시장 점유율이 20.8%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