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굿모닝신한증권 김미영 연구원은 신세계에 대해 이마트 10주년 기념세일로 인해 11월 매출이 강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중국으로부터의 상품도입은 장기 수익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하고 11월 실적을 확인한 후 추정수익과 목표가를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신세계 투자의견은 중립이며 목표가는 26만3,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