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대신증권 정명진 연구원은 삼일제약에 대해 4분기부터 매출과 경상이익이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평가하고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5만2,700원. 정 연구원은 4분기 매출과 경상이익 증가율이 각각 5.7%와 24.6%로 추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