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리요네증권이 신세계에 대해 시장수익률하회를 지속했다. 7일 CLSA는 신세계 10월 실적에 대해 영업이익률은 9월의 5.9%에서 6.7%로 올라가고 매출 총이익률 또한 이마트의 높은 구매력으로 23.6%로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소비심리 반전이 나타날 때까지 신세계의 추가 상승 여력을 제한적으로 판단하고 시장하회 의견을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