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텀 분석상 주가 상승 추세가 유효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 한누리투자증권 박연채 이사는는 10월 유동성지표와 심리지표 모두 급격한 개선을 보이고 있으며 거시지표는 과거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반면 이익지표는 다소 감소. 박 이사는 "모멘텀 스코어 상승률이 최근 1년평균 3.5%,6개월은 6.1%를 기록하고 3개월 평균 6.0% 등 안정적증가율을 나타내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에 따라 주가의 안정적 상승 국면 진입 기대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