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10월 KT재판매를 제외한 가입자수가 888만3000명으로 전월비 7000명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그러나 KT재판매 가입자수가 전월비 3000명 감소하면서 KT재판매를 포함한 전체 가입자수는 4000명 증가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