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3분기 매출액이 1조766억원으로 전기비 1.62% 감소한 반면 전년동기비로는 7.4%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천949억원으로 전기비 흑자 전환했으며 전년동기비로는 333.1% 증가했다.당기순이익은 1천541억원을 기록하며 전기비 243.2% 증가 년동기비 255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