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대신증권 정명진 연구원은 한미약품에 대해 중국 합작법인의 높은 성장성을 기대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린다고 밝혔다.목표주가도 3만1,200원으로 수정. 정 연구원은 국내 최대 처방약 품목인 노바스크 제네릭 약품 개발 진행도 긍정 요인으로 평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