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굿모닝신한증권 박성미 연구원은 INI 스틸에 대해 3분기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평가하고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적정가 1만600원 유지. 박 연구원은 실적 추정을 검토중이라고 언급하고 자사주 소각으로 내년과 2005년 주당순익 규모가 각각 3.8%와 12.6% 상승할 것으로 진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