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증권이 아시아 국가(일본제외)들의 10월 증시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7일 노무라 홍콩의 케니스 챈 분석가는 시장모멘텀,펀드 입출입,IPO 성과,거래량,어닝 모멘텀 등 5가지 요소를 고려해 추론한 결과 필리핀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의 10월 주식시장 전망이 밝다고 진단했다. 한국은 시장모멘텀을 제외한 다른 요소들에 대해 긍정적이었으며 홍콩,타이,싱가포르는 5가지 항목에서 모두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