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증권이 부산은행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6일 유화 박정훈 분석가는 부산은행에 대해 저원가성 수신의 꾸준한 확대를 통한 순이자마진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우수한 자산건전성과 타행 대비 뛰어난 자본적성성은 꾸준한 ROE유지와 함께 저평가 해소에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6개월 목표가 6,690원을 내놓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