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증권이 부산은행에 대한 투자의견을 2등급으로 유지했다. 6일 다이와는 부산은행에 대해 강력한 펀더멘탈에도 불구하고 저평가돼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최소한 지난 2002년과 같은 주당 300원 배당금은 지급할 것으로 예상하며 매력적인 고배당주가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2등급과 목표가 7,000원을 내놓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