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대신증권 정명진 연구원은 유한양행에 대해 YH-1885 신약 가능성은 높으나 매수에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시장수익률을 유지했다.목표주가 6만8,900원. 정 연구원은 다른 제약사대비 안정정 수익을 시현하고 있으며 유한킴벌리등 자회사 실적 증가도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na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