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증권이 한국타이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1등급으로 유지했다. 16일 다이와는 한국타이어의 8월 실적에 대해 영업일수 감소와 기아차 파업 영향 등으로 매출이 부진했으나 영업이익률 측면에서 인상적 증가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투자의견 1등급 유지속 목표가 8,300원.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