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이 플레너스에 대해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7일 JP는 플레너스 2분기 실적이 기대치이하였으나 최악을 통과한 것으로 평가하고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목표가 3만8,000원. JP는 라인업 개선과 계절적 특수성에 힘입어 하반기 영화사업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하고 넷마블 역시 강력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