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이 SK텔레콤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축소로 유지했다. 22일 JP모건은 SK텔레콤 이사회가 SK가 보유하고 있는 포스코 지분 2.73%를 매입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 기업지배구조 문제 논쟁이 불거진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경영진이 투자자들에게 이러한 결정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면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투자의견 비중축소.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