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이 휴맥스에 대해 중립을 유지했다. 15일 대우 김운호 연구원은 휴맥스의 신규사업이 디지털가전으로 드디어 실체를 드러냈으나 실적에 반영되기 이른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최근 부각된 인도 케이블시장 진출 모토롤라와 전략적 제휴 신규 디지털가전중 인도케이블시장에서 올해 280억원 매출을 기대할 뿐 나머지 2개는 오리무중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중립.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