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증권은 아시아 기업수익 모멘텀이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9일 BNP 亞 전략가 레이몬드 푸(Raymond Foo)는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기업 수익 모멘텀이 부정적 영역에서 벗어나는 등 아시아 기업수익모멘텀이 소폭 개선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업종별로는 IT와 소재업종이 수익모멘텀 하락을 멈추고 중립으로 상향됐으며 유틸리티는 중립에서 상승으로 개선됐다고 설명했다.반면 보험은 지난 두달간 중립 수준에서 미끄러져 부정적 영역으로 진입. 푸는 대부분 악재뉴스들이 마무리되면서 아시아 기업수익 모멘텀이 안정세를 구축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수개월동안 차츰 개선 추이를 보여줄 것으로 분석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