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모건스탠리 경제분석가 앤디 시에는 2분기 한국 GDP 성장률이 전분기대비 0.5%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나 3분기들어 1% 이상 성장하면서 안정 기미를 보여줄 것으로 진단했다.또한 이달 금통위에서 한은이 금리를 내리지 않을 경우 원화에 대한 투기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