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이 한미은행에 대해 중립을 유지했다. 3일 JP모건은 한미은행이 업종내 최고 자산품질을 갖추고 있으며 카드 연체율도 최초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자산품질 우량이 곧 바로 이익증가로 연결되지 않을 수 있다고 평가하며 중립을 지속한다고 밝혔다.순이자마진 하락에 따른 이자수입 증가율 둔화 예상.적정가치 7,867원으로 제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