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린치증권은 한은이 추가로 25bp 금리인하를 시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메릴린치는 전주말 자료에서 한은이 지난해 5월이후 첫 콜금리 인하를 단행하고 추가 금리 인하 여지를 고려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메릴린치는 자사도 연내 추가적으로 0.25%p(25bp) 금리인하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