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리요네증권이 한미약품에 대해 매수를 유지했다. 16일 CLSA는 한미약품 1분기 영업이익규모가 48% 감소하는 부진을 보였으나 연간 영업익 전망치(423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CLSA는 20개의 추가 제네렉 출시와 비용절감 등에 힘입어 연간기준 매출 증가율을 26%로 순익 증가율은 27%로 각각 추정했다.매수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