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가 한국등 4개국가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13일 모건은 '亞太 5~6월 투자전략'에서 한국과 호주,싱가포르,인도네시아에 대해 비중확대를 제시한다고 밝혔다.업종으로는 은행,소비주,미디어주를 꼽았다. 반면 대만,말레이시아,태국에 대해 비중축소를 제시하고 재료소재,IT주에 대해 역시 비중축소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모건은 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정책반응 가속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