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린치가 기아차에 대해 중립을 유지했다. 12일 메릴린치는 기아차에 대해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가 지지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나 펀더멘탈 관련 부진한 국내 실적에 대해 여전히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중립 유지.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