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대표 이기형)는 1분기 매출액이 수수료기준으로 63억2천만원에 영업손실 22억4천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판매총액은 770억6천만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기간(427억원)에 비해 80%가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인터파크는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계속 투자가 진행되기 때문에 흑자전환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김범수기자 bumso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