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워버그증권이 유일전자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워버그 증권은 1~2월 매출이 연간대비 77% 성장하는등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호조를 띄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3월부터 시작되는 모토롤라에 대한 키보드 납품을 성장 원동력으로 평가했다. 주당순익 전망치를 1,912원으로 올리고 목표주가도 2만6,2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투자의견 매수(2)의견은 유지.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