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증권이 달러/엔 전망치를 수정했다. 24일 BNP는 올해 달러/엔 전망치를 종전 120~125엔에서 115~120 범위대로 엔화 강세쪽으로 수정한다고 밝혔다. BNN의 달러/원 연말 전망치는 올해와 내년이 각각 1200원과 1100원이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