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전산은 4일 광통신 기반의 증권망 백본(기간)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증권전산은 급증하는 증권정보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기존 백본용량을 12배이상 확장했다며 45개 증권사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초고속 네트워킹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정윤섭기자 jamin74@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