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화장품업종 잔치 끝났다"

입력2006.04.03 11:33 수정2006.04.03 11:35

현대증권이 화장품업종에 대해 중립을 제시했다. 27일 현대는 국내 화장품시장이 성숙기에 진입하고 해외진출을 추진중이나 영향이 아직 미미하는 등 성장 한계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대는 따라서 화장품업종에 대해 '잔치는 끝났다'고 비유하고 중립의견을 제시했다.종목별로 태평양과 LG생활건강도 시장수익률 의견.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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