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이 인터플렉스에 대해 매수를 추천했다. 28일 대우는 인터플렉스 기업탐방 자료에서 오는 5월부터 생산시설 완전 가동으로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해외 투자가 IR 개최에 따른 외국인매수세 유입 기대감이 상승 모멘텀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했다. 이에 따라 매수를 추천하고 목표주가를 1만6,100원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