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증권이 삼성전자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25일 다이와는 올해 삼성전자 매출과 순익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나 견고한 순익창출능력과 매력적 가치승수를 감안해 1등급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목표가격은 41만원을 주당순익 전망치는 4만690원을 제시하고 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