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증권이 대구은행 목표가격을 하향 조정했다. 24일 ING는 비용증가 예상해 대구은행의 올 주당순익 전망치를 1,485원으로 내리고 목표가격도 6,500원으로 12%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강력한 순익 기조가 지속되고 고배당 성향 등을 감안해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