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리요네증권은 자금부족으로 대만업체들의 반도체 기술개발이 늦어질 것으로 평가했다.또 D램 가격이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21일 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은 기업탐방결과 이같은 내용을 확인했으며 연말까지 글로벌업체중 삼성전자등 4개사만이 상당규모의 300mm 웨이퍼설비를 갖출 것으로 전망했다. CL증권은 공격적 기술향상비용을 지불 에정인 삼성전자가 산업평균보다 훨씬 낮은 원가구조를 갖추게될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D램 전망과 관련해 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서거나 박스당 메모리규모가 증대되는 두 가지중 하나가 나타나면서 D램 가격이 안정세를 띨 것으로 전망했다.전자보다 후자에 더 가능성을 두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