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은 유일전자에 대한 단기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렸다. 18일 동양은 유일전자의 양호한 실적이 2월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휴대폰 부품의 대장주라고 평가했다. 동양은 유일전자의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산출하고 현 주가대비 15% 괴리를 감안해 단기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