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1월에는 기업성장성에 대한 관심이 부각되는 시기라며 성장 모멘텀을 갖춘 업종과 종목에 주목해야 한다고 6일 밝혔다. 현대증권은 올해 성장이 기대되는 업종과 테마로 디지털TV,디지털영상저장장치 (DVR),무선인터넷,초박막액정표시장치(TFT-LCD)를 비롯한 평판디스플레이,핸드폰 등을 제시했다. 다음은 성장성 갖춘 유망종목 ▲디지털기기 = 삼성전자[05930], LG전자[66570], 삼성SDI[06400], 아이디스[54800], 코디콤[41800] ▲디스플레이 = 태산엘시디[36210], 파인디앤씨[49120], 서울반도체[46890], 한성엘컴텍[37950], 케이씨텍[29460] ▲인터넷 = 다음[35720], 네오위즈[42420], NHN[35420], 옥션[43790] (서울=연합뉴스) 정윤섭기자 jamin74@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