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은 철도청(한영건설,제이에스건설)이 발주한 경부선 김천-대신간 신촌 및 남면건널목 입체공사를 64억8천만원에 수주,계약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2004년 12월7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