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제지공업은 중소기업은행과 체결해 계약만료된 3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22일 해지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계약해지전 자사주 보유수는 49만4천8백주(18.43%)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