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무소는 조달청이 발주한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쌍문중,고교 교사신축 및 부지조성공사 설계용역을 4억3백만원에 수주,계약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20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