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건설은 M&A를 위한 최종제안서 제출기한을 24일로 확정했다. 경향건설은 M&A를 위해 우선협상대상자인 거버너스 컨소시엄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정밀실사결과 당초 최종제안서 제출예정일인 지난 3일에서 정밀실사 기간 연장등으로 인해 오는 24일까지 M&A를 위한 최종제안 여부를 확정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