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림은 계열사 (주)대륜으로부터 충북 진천군 소재 부동산(토지 4만2천653평방미터,건물 5천762평방미터)을 55억원에 매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원림측은 여기에 중부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