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코드테크놀로지는 16일 이사회에서 신용카드 및 무선인터넷결재 단말기 제조판매업,전자상거래 및 통신판매업,지불대행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기로 했다. 이는 신규사업 진출과 사업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회사는 내년 1월10일 주주총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상정,처리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