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텍은 충북 청주시 제2공장 증축 및 신규 생산라인 신설에 158억9천3백만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투자기간은 내년 2월까지이며 빌드업 전용 생산라인 신설로 High Density Integration 제품생산으로 매출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