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건설은 SHK디벨로프먼트사와 경기도 화성시 (가칭)신영통 울트라아파트 신축공사를 1천27억3천6백만원에 계약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대지면적 2만2천430평,건축연면적 4만8천922평으로 지하1층/지상15층 아파트 25개동 1천290세대(25평형 210세대,33평형 1천80세대) 및 부대 복리시설이 갖춰지게 된다. 위치는 수원 망포동과 화성 영통지구에 인접해 있고 단지내 초등학교가 계획돼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