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씨는 11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45만주,9억4천만원어치를 코스닥시장을 통해 장내매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취득기간은 내년 3월15일까지이며 위탁증권사는 대우증권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