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오피아테크날리지는 119안심전화기 공급사업을 코티티정보통신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양도가액은 2억2천7백만원이다. 회사는 비핵심사업을 정리함으로써 핵심사업(e-Learning 사업부문)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