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너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현재 '광복절특사' 전국 관객동원이 2백만명을 돌파해 총 수익 15억원이 예상된다고 9일 밝혔다. 이 영화는 지난 11월22일 개봉이후 첫 주말 관객 55만명의 높은 기록을 세우며 흥행을 이뤄왔으며 개봉 3주만인 지난 주말까지 전국관객 총 209만명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뉴스팀]